옥천군 나무 이식 예산낭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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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5 댓글0건본문
옥천군이 묘목산업특구인 이원면 일대에 심은
산수유를
4년여 만에 다른 곳으로 캐 옮기기로 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가로수위원회를 열고
이원면 건진에서 원동리 국도 4호선 주변에 심은
산수유나무 5백그루를
장령산자연휴양림 산책로 주변에 옮겨심기로 했습니다.
이 니무는 5년 전 옥천군이
묘목산업특구 홍보를 위해 심은 것으로
식재비용만 10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산수유를
4년여 만에 다른 곳으로 캐 옮기기로 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가로수위원회를 열고
이원면 건진에서 원동리 국도 4호선 주변에 심은
산수유나무 5백그루를
장령산자연휴양림 산책로 주변에 옮겨심기로 했습니다.
이 니무는 5년 전 옥천군이
묘목산업특구 홍보를 위해 심은 것으로
식재비용만 10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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