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누리과정 취원율 산정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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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26 댓글0건본문
교육부가 누리과정 취원율을 잘 못 산정해
충북도 교육청이 15억 8천만원을
떠 안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충북도교육청은
누리과정 확정교부금으로
3만9천615명을 기준으로
768억8천100만원을 책정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지난 6월 기준 취원율은
4만24명으로
409명이 많아
15억8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부담해야 할 형편입니다.
충북도 교육청이 15억 8천만원을
떠 안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충북도교육청은
누리과정 확정교부금으로
3만9천615명을 기준으로
768억8천100만원을 책정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지난 6월 기준 취원율은
4만24명으로
409명이 많아
15억8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부담해야 할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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