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직업 소개소 일자리 알선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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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6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오늘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불법체류 외국인 등에게 일자리를 알선한
34살 김모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외국인 9명을
진천군 이월면 한 공장의 일용직으로 알선한 뒤
수수료 명목으로 일당의 10%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허가 직업소개를 차려놓고
일자리를 알선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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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불법체류 외국인 등에게 일자리를 알선한
34살 김모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외국인 9명을
진천군 이월면 한 공장의 일용직으로 알선한 뒤
수수료 명목으로 일당의 10%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허가 직업소개를 차려놓고
일자리를 알선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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