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충북신용보증재단‧4개 금융기관과 

충북형 디지털전환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은 오늘(10일) 충북도청에서 열렸으며

충북형 디지털전환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대출이자의 3%를 충북도가 5년간 지원하는

저리 정책자금입니다.

지원대상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 전환하거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개인사업자이며

보증수수료를 연 0.8%로 낮춰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이뤄집니다.

자금은 오늘(10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온라인 예약 상당과

접수를 통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