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0대 인물·문화 상징' 선정 무기한 보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13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100대 문화 상징과
100대 인물 선정 계획이
무기한 보류됐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4월
유물·유적이 도내에 있고
역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을 중심으로 '100대 인물'을,
자연·지리적 상징물이나
특산물 등을 중심으로
'100대 문화상징'을 선정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인물의 경우
친일이나 월북 행적에 대한 시각 차이가 존재하고,
문화 상징의 경우
지역 간 이해관계를 둘러싼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당분간
100대 인물과 100대 문화상징 선정 작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00대 인물 선정 계획이
무기한 보류됐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4월
유물·유적이 도내에 있고
역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을 중심으로 '100대 인물'을,
자연·지리적 상징물이나
특산물 등을 중심으로
'100대 문화상징'을 선정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인물의 경우
친일이나 월북 행적에 대한 시각 차이가 존재하고,
문화 상징의 경우
지역 간 이해관계를 둘러싼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당분간
100대 인물과 100대 문화상징 선정 작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