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녹조확산 수돗물 수질 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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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13 댓글0건본문
폭염으로
대청호에 녹조가 확산되면서
수돗물 수질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은
녹조현상이 가장 심각한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앞 대청호 수면 2곳에
물 순환장치인 수차 1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천군 군북면 이평리와 청원군 문의면 미천리에는
대전,청주취수탑에 조류가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한
수중 차단막을 설치했습니다.
충북도도 금강유역환경청,수자원공사와 함께
황토 5t과 살포선박 1척을 준비하고
조류확산에 대비하는 등
수돗물 수질관리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대청호에 녹조가 확산되면서
수돗물 수질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은
녹조현상이 가장 심각한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앞 대청호 수면 2곳에
물 순환장치인 수차 1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천군 군북면 이평리와 청원군 문의면 미천리에는
대전,청주취수탑에 조류가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한
수중 차단막을 설치했습니다.
충북도도 금강유역환경청,수자원공사와 함께
황토 5t과 살포선박 1척을 준비하고
조류확산에 대비하는 등
수돗물 수질관리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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