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공무원 부인 군수실서 소동 경찰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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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13 댓글0건본문
증평군청 한 공무원의 부인이
남편 인사에 불만을 품고
군수실에서 소란을 피웠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증평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일 오전 9시쯤
군수실에서 군수 면담을 요구하며
군수 명패를 던지고
비서실 여직원의 몸을 밀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A씨는
자신의 남편이 사무관 승진에서 탈락하자
항의하기 위해
군수실을 찾았다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A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남편 인사에 불만을 품고
군수실에서 소란을 피웠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증평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일 오전 9시쯤
군수실에서 군수 면담을 요구하며
군수 명패를 던지고
비서실 여직원의 몸을 밀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A씨는
자신의 남편이 사무관 승진에서 탈락하자
항의하기 위해
군수실을 찾았다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A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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