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도교육청 개학 연기 권고, 일부 중고교 개학 늦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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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13 댓글0건본문
폭염으로 충북도교육청이
학교장 재량으로 개학시기를 늦추도록 권고한 가운데
충북도내 일부 중고등학교가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보은고가 지난 12일이었던 개학일을 오는 19일로
늦춘데 이어
단양중과 증평중도
오는 19일에서 26일로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또 증평공고는 오는 16일이었던 개학일을
19일로 사흘 늦추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내 상당수 중고교는 19일을 전후로 개학하며
초등학교는 26일을 전후로 개학일이 잡혔지만
폭염이 지속되면 개학을 연기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학교장 재량으로 개학시기를 늦추도록 권고한 가운데
충북도내 일부 중고등학교가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보은고가 지난 12일이었던 개학일을 오는 19일로
늦춘데 이어
단양중과 증평중도
오는 19일에서 26일로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또 증평공고는 오는 16일이었던 개학일을
19일로 사흘 늦추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내 상당수 중고교는 19일을 전후로 개학하며
초등학교는 26일을 전후로 개학일이 잡혔지만
폭염이 지속되면 개학을 연기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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