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아파트에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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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14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5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61살 김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는 아파트 14층 베란다에서
김씨의 발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곳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씨의 남편은 경찰조사에서
사고 당시 집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61살 김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는 아파트 14층 베란다에서
김씨의 발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곳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씨의 남편은 경찰조사에서
사고 당시 집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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