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한강 투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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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12 댓글0건본문
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오늘 오전 5시45분쯤 서울 한강에 투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 A씨는
"지난 11일 검찰 조사를 받은 김 위원장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에
'억울하다. 죽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서초구 반포동 소래섬 수상레저 주차장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했고
열쇠는 주차장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휴대전화가 차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5시45분쯤 서울 한강에 투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 A씨는
"지난 11일 검찰 조사를 받은 김 위원장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에
'억울하다. 죽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서초구 반포동 소래섬 수상레저 주차장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했고
열쇠는 주차장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휴대전화가 차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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