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충주 닭 2만마리 집단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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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12 댓글0건본문
폭염이 계속되면서
닭이 집단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폭염으로
이달들어 지난 10일까지
충주지역 6곳의 양계농장에서
닭 2만2천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실제로
충주시 주덕읍 김모씨의 양계장에서는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정전돼
사육 중인 닭 4만 3천여 마리 가운데
만 2천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달 10일부터
현장 기술지도반을 편성해
양계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닭이 집단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폭염으로
이달들어 지난 10일까지
충주지역 6곳의 양계농장에서
닭 2만2천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실제로
충주시 주덕읍 김모씨의 양계장에서는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정전돼
사육 중인 닭 4만 3천여 마리 가운데
만 2천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달 10일부터
현장 기술지도반을 편성해
양계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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