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유서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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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12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5시35분쯤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자택에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오전 5시쯤 페이스북에
"고향과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사랑과 은혜만 입고 보답도 못했다"며
"과분한 사랑으로 맡겨주신
막중한 소임을 다하지 못했고
민주당과 당원동지들에게
한없이 미안하다"고 적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또
자택에서 유서를 남기고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현재
영등포 수난구조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니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증평, 진천, 괴산, 음성지역을 지역구로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자택에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오전 5시쯤 페이스북에
"고향과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사랑과 은혜만 입고 보답도 못했다"며
"과분한 사랑으로 맡겨주신
막중한 소임을 다하지 못했고
민주당과 당원동지들에게
한없이 미안하다"고 적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또
자택에서 유서를 남기고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현재
영등포 수난구조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니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증평, 진천, 괴산, 음성지역을 지역구로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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