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4명 온열환자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12 댓글0건본문
폭염 속에
충북에서 34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온혈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열사병 11명,열 탈진 16명,
열 경련 4명 등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온열 질환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으며
대부분이 60대이상인 고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8월에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60대 이상 고령자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에서 34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온혈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열사병 11명,열 탈진 16명,
열 경련 4명 등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온열 질환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으며
대부분이 60대이상인 고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8월에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60대 이상 고령자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