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여파 보은고 개학 1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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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12 댓글0건본문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충북도내에서 고등학교 1곳이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연일 33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개학 예정이었던 보은고등학교가
오는 19일로
개학을 1주일 연기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이번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1곳,
고등학교 2곳 등 4곳이 개학할 예정이어서
개학 연기 학교가 더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도교육청은 개학일자를 변경하는 학교에서는
개학일자 이전에 결정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등을 활용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내하록 했습니다.
충북도내에서 고등학교 1곳이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연일 33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개학 예정이었던 보은고등학교가
오는 19일로
개학을 1주일 연기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이번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1곳,
고등학교 2곳 등 4곳이 개학할 예정이어서
개학 연기 학교가 더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도교육청은 개학일자를 변경하는 학교에서는
개학일자 이전에 결정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등을 활용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내하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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