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단업체들 절전 모드 돌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12 댓글0건본문
전력난에 맞춰
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절전체제에 돌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유사시에 사용하는 비상 발전기를
상시 가동체제로 전화해
사업장 전력 수요의 5%를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실내 온도 26도 이상 유지,
3층 이하 이동 시 계단 사용 등
다양한 대책을 펴오던 LG화학도
실내 냉방온도를 28도로 높였습니다.
LS산전 역시 제품 시험라인 주간 작업 중지등
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전력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전 충북지역본부는
계약전력 3천㎾ 이상
대용량 고객들을 직접 방문,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알리고
절전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절전체제에 돌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유사시에 사용하는 비상 발전기를
상시 가동체제로 전화해
사업장 전력 수요의 5%를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실내 온도 26도 이상 유지,
3층 이하 이동 시 계단 사용 등
다양한 대책을 펴오던 LG화학도
실내 냉방온도를 28도로 높였습니다.
LS산전 역시 제품 시험라인 주간 작업 중지등
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전력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전 충북지역본부는
계약전력 3천㎾ 이상
대용량 고객들을 직접 방문,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알리고
절전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