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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대를 잇는 '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2쌍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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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6.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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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모두 1억원 이상을 기탁한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두 쌍이 

충북에서 탄생했습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오늘(14일)

옥산레미콘 권호철 대표와 두진건설 이규진 대표가

각각 1억원의 기부를 약속하고

충북도청에서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 참가했습니다.

 

두 대표는 각각 지난 2015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먼저 가입한 

회장인 아버지의 권유로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속할 때 가입되며

50%는 기부자가 지정한 곳에 쓰이고

나머지 50%는 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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