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통합시 신설 2개구청사, 남일면 효촌리,강내면 사인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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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09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통합 청주시 신설 2개구청사 입지가
남일면 효촌리와 강내면 사인리로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내년 7월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 청사와 4개구청 입지 선정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리포트]
청원군 몫인
통합 청주시 신설 2개구청사인
상당구청사와 흥더구청사 입지가 결정됐습니다.
상당구청사는 청원군 남일면 효촌리가
흥덕구청사는 강내면 사인리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종윤 청원군수는
오늘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설 2개 구청사 위치 선정과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종윤 청원군수
인서트 1 남일면 효촌리 55.5%,강내면 사인리 59.8%..
이번 여론조사는
전문기관 3곳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해당지역 청주와 청원주민을 동수로
각각 3천8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유치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탈락지역 주민 반발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두 곳 모두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서트 2 남일면 고은리,옥산면 오산리
신설 2개구청사 입지는
오는 12일 청원청주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의결과정을 거쳐 확정됩니다.
신설되는 상당구는 새청사 건립때까지
현 청원군 청사를 사용하게 되며
흥덕구는 대농지구에 건물을 지어 임시 청사로
사용하게 됩니다.
마지막 숙제로 남았던
신설 2개구 청사 입지가 결정되면서
내년 7월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 청사와 4개구청 입지 선정작업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bbs뉴스 권은입니다.
통합 청주시 신설 2개구청사 입지가
남일면 효촌리와 강내면 사인리로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내년 7월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 청사와 4개구청 입지 선정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리포트]
청원군 몫인
통합 청주시 신설 2개구청사인
상당구청사와 흥더구청사 입지가 결정됐습니다.
상당구청사는 청원군 남일면 효촌리가
흥덕구청사는 강내면 사인리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종윤 청원군수는
오늘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설 2개 구청사 위치 선정과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종윤 청원군수
인서트 1 남일면 효촌리 55.5%,강내면 사인리 59.8%..
이번 여론조사는
전문기관 3곳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해당지역 청주와 청원주민을 동수로
각각 3천8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유치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탈락지역 주민 반발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두 곳 모두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서트 2 남일면 고은리,옥산면 오산리
신설 2개구청사 입지는
오는 12일 청원청주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의결과정을 거쳐 확정됩니다.
신설되는 상당구는 새청사 건립때까지
현 청원군 청사를 사용하게 되며
흥덕구는 대농지구에 건물을 지어 임시 청사로
사용하게 됩니다.
마지막 숙제로 남았던
신설 2개구 청사 입지가 결정되면서
내년 7월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 청사와 4개구청 입지 선정작업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bbs뉴스 권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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