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공장 화재...중금속 하천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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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08 댓글0건본문
어젯밤 발생한
청원군 폐타이어 재생공장 화재현장에서
다량의 중금속이 유출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10시쯤
남이면 석실리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불이나
창고와 사무실 각각 한 동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날 화재로 폐건지의 중금속 성분이
화재 진압을 위해 뿌린 물과 섞이면서
성남천으로 흘러들어 상류 1㎞ 구간이 오염돼
청원군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청원군 폐타이어 재생공장 화재현장에서
다량의 중금속이 유출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10시쯤
남이면 석실리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불이나
창고와 사무실 각각 한 동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날 화재로 폐건지의 중금속 성분이
화재 진압을 위해 뿌린 물과 섞이면서
성남천으로 흘러들어 상류 1㎞ 구간이 오염돼
청원군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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