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설수주액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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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08 댓글0건본문
올 2분기 도내 건설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충청지역 경제동향을 보면
충북의 건설수주액은 2천4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66%나 떨어져
전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떨어졌습니다.
공사 종류별로는
건축 토목 모두 감소한 것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민간부문 모두 줄었으며
특히 민자가 100%나 감소해
수주액 감소를 부추겼습니다.
반면 충북지역 생산은
자동차와 기타 기계·
장비 제조업 등의 호조에 힘입어
각각 4%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 또한
전기·운수·통신·금융업등이 증가를 견인해
2.5% 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충청지역 경제동향을 보면
충북의 건설수주액은 2천4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66%나 떨어져
전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떨어졌습니다.
공사 종류별로는
건축 토목 모두 감소한 것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민간부문 모두 줄었으며
특히 민자가 100%나 감소해
수주액 감소를 부추겼습니다.
반면 충북지역 생산은
자동차와 기타 기계·
장비 제조업 등의 호조에 힘입어
각각 4%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 또한
전기·운수·통신·금융업등이 증가를 견인해
2.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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