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물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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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비자 물가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2로
전월보다 0.1% 하락했고
전년보다는 0.8% 올랐습니다.
과일·채소·어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보다 1.2% 하락했고
전년보다는 1.3% 상승했습니다.
이 중 양파는 전월보다 29.5%,
바나나는 10.7%, 돼지고기·마늘은
각각 9%씩 오른 반면
경유와 휘발유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2로
전월보다 0.1% 하락했고
전년보다는 0.8% 올랐습니다.
과일·채소·어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보다 1.2% 하락했고
전년보다는 1.3% 상승했습니다.
이 중 양파는 전월보다 29.5%,
바나나는 10.7%, 돼지고기·마늘은
각각 9%씩 오른 반면
경유와 휘발유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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