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까지 사회적기업 50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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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01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50개를 발굴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3개의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680명의 취약계층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이들 사회적기업 중 '예심하우스'는
2008년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은 기업체로
장애인 직업훈련을 하며 재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평동 예비 사회적기업 ㈜소중한사람들 피엠씨는
2011년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현재 고령자 2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 50개를 발굴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3개의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680명의 취약계층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이들 사회적기업 중 '예심하우스'는
2008년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은 기업체로
장애인 직업훈련을 하며 재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평동 예비 사회적기업 ㈜소중한사람들 피엠씨는
2011년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현재 고령자 2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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