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외국인보호소 경비 용역업체 한차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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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05 댓글0건본문
청주외국인보호소 경비 용역업체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청주외국인보호소 경비 용역업체 직원들이
고용승계 보장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면서
지난달 25일 한 차례 파업 뒤
소장 면담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호소 측은
이들이 또 다시 파업할 것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조만간 소장과의 면담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현재
청주외국인보호소에는 남자 63명,
여자 6명 등 69명이 보호중입니다.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청주외국인보호소 경비 용역업체 직원들이
고용승계 보장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면서
지난달 25일 한 차례 파업 뒤
소장 면담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호소 측은
이들이 또 다시 파업할 것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조만간 소장과의 면담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현재
청주외국인보호소에는 남자 63명,
여자 6명 등 69명이 보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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