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인조 빈집털이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07 댓글0건본문
여성 2인조 빈집털범이 검거 됐습니다.
옥천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30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렌터카를 타고
옥천·영동군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집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노트북 등
시가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점,
범행가담횟수가 7차례로 적다는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30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렌터카를 타고
옥천·영동군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집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노트북 등
시가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점,
범행가담횟수가 7차례로 적다는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