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치유의 숲'…청주 옥화자연휴양림 시설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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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2.0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에 다양한 산림휴양 시설을 조성합니다.
시는 오는 8월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트리하우스 2동과 캠핑하우스 3동을 조성하고
관리사무소에서 산림휴양관으로 통하는 산책길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심신 휴양공간인 '옥화 치유의 숲' 조성 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한편 옥화자연휴양림은 지난 1999년 개장해
산림휴양관, 오토캠핑장, 야외 물놀이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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