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영운구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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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26 댓글0건본문
청주시 영운구역이
국토교통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지구로
선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정우택의원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영운동 일대 3만3천제곱미터를
노후 불량 주거지로 분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달 11일 서승환 국토부 장관에게
사업 주도를 LH공사가 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LH도 적극 검토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국토교통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지구로
선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정우택의원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영운동 일대 3만3천제곱미터를
노후 불량 주거지로 분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달 11일 서승환 국토부 장관에게
사업 주도를 LH공사가 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LH도 적극 검토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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