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영어캠프 운영[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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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9 댓글0건본문
보은군이 충북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제1기 영어캠프 입소식을 갖고 영어캠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보은군의 영어캠프는 지역 학생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넓은 세상을 보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5월 관내 초‧중학교에서 자체 선발, 추천한
초등학교 5~6학년 40명, 중학교 2학년 40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18박 19일간
충북대 양성재에서 기숙 생활을 하며 캠프에 참여하게 됩니다.
영어캠프는 실용영어교육과 매일 쓰기, 말하기, 읽기, 듣기 등
4개 영역의 수업과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수업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다양한 체험 활동적 영어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돕게됩니다.
특히 영어캠프 중학생 성적 우수자에 대하여는
미국 LA 글렌데일시의 로즈먼트 중학교 수업참관과
홈스테이 행사에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은 8월 10일과 24일
모두 3회에 걸쳐 보건과 환경 분야 프로그램을
번갈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별로 접수를 받지만
방학기간 중에는 인터넷을 통해 개별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지만
지난 7월초 인터넷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전화 예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다.
지난 27일에 이어 오는 8월 24일 실시하는 보건 분야는
현미경 세계, 올바른 손씻기,
불량식품 판별 요령 등에 대한 체험합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평소 주입식으로 교육받던 위생적인 생활습관과
좋은 식품 고르기를 직접 체험을 통해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8월 10일 실시하는 환경 분야는 산성비,
소음측정 실험과 냄새 판정 시험을 통해 생활 속 소음, 악취,
수질오염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연구원에서는 보건과 환경에 대한 실험체험과 영상교육을 통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보건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을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증평여자중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실시했습니다.
지난주 방학을 시작하기 전 열린 진로체험은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그룹별 직업 특강, 3학년을 대상으로 한
희망학교 탐방 등 교내외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김학봉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인성과 진로,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된 교내 행사는
소방관, 작가, 수의사, 의류마케터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 13명을 초청해 그룹별 직업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기원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히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 죽림초등학교가 최근 학교도서관에서
1~6학년 학생들이 모여 죽림 여름 방학 독서 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죽림 여름 방학 독서 캠프 캠프'는
1~6학년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책 속에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동시를 읽고
가방을 꾸미는 도서관 가방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1~3학년은 동시집을 읽고 자신이 시인이 되어 동시를 써보고 가방에 예쁘게 꾸민 다음 낭송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4~6학년은 책의 내용과 권하는 이유를 그림과 글로 나타내어
책을 선전하는 포스터를 조별로 만들어 발표하고
가방에 예쁘게 꾸며 보기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청주 북일초가 텃밭에서 키운 작물을 수확하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학기 동안 1~6학년 학생들이 직접 키운
토마토, 고추를 수확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기르고
고운 심성을 갖게 하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텃밭 가꾸기는 학생들이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농작물을 키우는 법에 대해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북일초등학교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입니다.
영동 용화초등학교는 해양수산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농산어촌 어린이 여름바다 체험캠프 공모에 선정돼
최근 5, 6학년 11명의 어린이가 여름바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농산어촌 여름바다체험캠프 1기는 울릉도 소재 초등학교 70명,
2기는 농산어촌 초등학교 70명을 대상으로 공모해
용화초가 소규모 벽지학교로 선정돼 이루어졌습니다.
용화초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산골 벽지에서 접하기 힘든 해양체험활동을
어린이들에게 심신단련과 진취적 기상을 심어주고,
수산과학원, 국립해양박물관 관람 등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수산과학지식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제1기 영어캠프 입소식을 갖고 영어캠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보은군의 영어캠프는 지역 학생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넓은 세상을 보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5월 관내 초‧중학교에서 자체 선발, 추천한
초등학교 5~6학년 40명, 중학교 2학년 40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18박 19일간
충북대 양성재에서 기숙 생활을 하며 캠프에 참여하게 됩니다.
영어캠프는 실용영어교육과 매일 쓰기, 말하기, 읽기, 듣기 등
4개 영역의 수업과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수업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다양한 체험 활동적 영어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돕게됩니다.
특히 영어캠프 중학생 성적 우수자에 대하여는
미국 LA 글렌데일시의 로즈먼트 중학교 수업참관과
홈스테이 행사에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은 8월 10일과 24일
모두 3회에 걸쳐 보건과 환경 분야 프로그램을
번갈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별로 접수를 받지만
방학기간 중에는 인터넷을 통해 개별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지만
지난 7월초 인터넷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전화 예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다.
지난 27일에 이어 오는 8월 24일 실시하는 보건 분야는
현미경 세계, 올바른 손씻기,
불량식품 판별 요령 등에 대한 체험합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평소 주입식으로 교육받던 위생적인 생활습관과
좋은 식품 고르기를 직접 체험을 통해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8월 10일 실시하는 환경 분야는 산성비,
소음측정 실험과 냄새 판정 시험을 통해 생활 속 소음, 악취,
수질오염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연구원에서는 보건과 환경에 대한 실험체험과 영상교육을 통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보건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을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증평여자중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실시했습니다.
지난주 방학을 시작하기 전 열린 진로체험은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그룹별 직업 특강, 3학년을 대상으로 한
희망학교 탐방 등 교내외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김학봉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인성과 진로,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된 교내 행사는
소방관, 작가, 수의사, 의류마케터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 13명을 초청해 그룹별 직업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기원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히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 죽림초등학교가 최근 학교도서관에서
1~6학년 학생들이 모여 죽림 여름 방학 독서 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죽림 여름 방학 독서 캠프 캠프'는
1~6학년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책 속에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동시를 읽고
가방을 꾸미는 도서관 가방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1~3학년은 동시집을 읽고 자신이 시인이 되어 동시를 써보고 가방에 예쁘게 꾸민 다음 낭송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4~6학년은 책의 내용과 권하는 이유를 그림과 글로 나타내어
책을 선전하는 포스터를 조별로 만들어 발표하고
가방에 예쁘게 꾸며 보기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청주 북일초가 텃밭에서 키운 작물을 수확하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학기 동안 1~6학년 학생들이 직접 키운
토마토, 고추를 수확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기르고
고운 심성을 갖게 하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텃밭 가꾸기는 학생들이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농작물을 키우는 법에 대해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북일초등학교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입니다.
영동 용화초등학교는 해양수산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농산어촌 어린이 여름바다 체험캠프 공모에 선정돼
최근 5, 6학년 11명의 어린이가 여름바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농산어촌 여름바다체험캠프 1기는 울릉도 소재 초등학교 70명,
2기는 농산어촌 초등학교 70명을 대상으로 공모해
용화초가 소규모 벽지학교로 선정돼 이루어졌습니다.
용화초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산골 벽지에서 접하기 힘든 해양체험활동을
어린이들에게 심신단련과 진취적 기상을 심어주고,
수산과학원, 국립해양박물관 관람 등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수산과학지식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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