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공사현장서 자재 훔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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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9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일하던 건설현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로
50살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6월 10일
청원군 한 공장신축 현장에서
철제 H빔 1.4톤을 훔치는 등
4회에걸쳐 H빔 6.5톤
싯가 3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로부터 H빔을 사들인 혐의로
고물상 주인 박모씨도 입건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기술 유출을 시도한
중국인이 적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청원군의 한 스마트폰 부품 생산업체인
A사의 공장 시설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무단 촬영한 혐의로
중국 대기업 계열사 파견 직원 B씨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입국한 B씨는
A사에서 불량 제품검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같은 달 26일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생산 공정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하던 건설현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로
50살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6월 10일
청원군 한 공장신축 현장에서
철제 H빔 1.4톤을 훔치는 등
4회에걸쳐 H빔 6.5톤
싯가 3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로부터 H빔을 사들인 혐의로
고물상 주인 박모씨도 입건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기술 유출을 시도한
중국인이 적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청원군의 한 스마트폰 부품 생산업체인
A사의 공장 시설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무단 촬영한 혐의로
중국 대기업 계열사 파견 직원 B씨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입국한 B씨는
A사에서 불량 제품검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같은 달 26일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생산 공정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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