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주변 난개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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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9 댓글0건본문
진천과 음성군 등
중부고속도로 인접지역의 난개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진천군의 경우 산업단지가 아닌
개별적으로 입지한 업체 비율이 90.6%에 달해
전국 평균 67.7%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개발원은
개별입지의 업체들끼리 밀집된 곳을 분석한 결과
청원 35곳을 비롯해 음성 34곳, 진천 17곳 등
충북 전체에서 101곳을 준산업단지로 지정해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인접지역의 난개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진천군의 경우 산업단지가 아닌
개별적으로 입지한 업체 비율이 90.6%에 달해
전국 평균 67.7%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개발원은
개별입지의 업체들끼리 밀집된 곳을 분석한 결과
청원 35곳을 비롯해 음성 34곳, 진천 17곳 등
충북 전체에서 101곳을 준산업단지로 지정해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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