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등 80개 폐석탄광산 중 30% 오염기준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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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강원도, 경상북도
폐석탄광산 주변 10곳 중 3곳이
오염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강원·충북· 경북의
80개 폐석탄광산 주변에 대해
기초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30%인 24곳이 토양·수질 오염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중 17곳은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광산 중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폐광산은 10곳이고
이 가운데 3곳은 '토양오염대책기준'을 초과했습니다.
폐석탄광산 주변 10곳 중 3곳이
오염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강원·충북· 경북의
80개 폐석탄광산 주변에 대해
기초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30%인 24곳이 토양·수질 오염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중 17곳은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광산 중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폐광산은 10곳이고
이 가운데 3곳은 '토양오염대책기준'을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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