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7월 사자성어로

'신종모시(愼終謨始)'를 제시했습니다.

'신종모시(愼終謨始)'는

맺음을 중시하며

새로운 시작을 계획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1일)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임기 후반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