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선급금만 받아 챙긴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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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15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다방 선급금만 받아 챙겨온
33살 박모씨를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8년 10월
충주시 칠금동의 한 다방에서 일하기로 하고
업주로부터
선급금 350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2010년 12월까지 충남 공주와 경북 문경 등지에서
선급금 9백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다방 선급금만 받아 챙겨온
33살 박모씨를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8년 10월
충주시 칠금동의 한 다방에서 일하기로 하고
업주로부터
선급금 350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2010년 12월까지 충남 공주와 경북 문경 등지에서
선급금 9백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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