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안줘 일하던 업체서 절도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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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8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자신들이 일했던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수백만원어치의 구리전선을 훔친
22살 김모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자신의 친구 3명과
지난 14일
청주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 들어가
시가 2백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일하는 동안 이 업체 사장이 월급을 적게 주거나
마지막에는 아예 주지 않아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자신들이 일했던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수백만원어치의 구리전선을 훔친
22살 김모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자신의 친구 3명과
지난 14일
청주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 들어가
시가 2백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일하는 동안 이 업체 사장이 월급을 적게 주거나
마지막에는 아예 주지 않아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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