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출업체, 엔저 장기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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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13 댓글0건본문
엔저 장기화로
도내 수출업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도내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 3월 중 수출은 10억9천100만 달러로
전달보다 20.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했습니다.
반면 대일본 수출액은 7천200만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20.6%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화훼류 수출이 73% 감소한 것을 비롯해
방울토마토가 57% 줄어드는 등
농식품 분야에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도내 수출업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도내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 3월 중 수출은 10억9천100만 달러로
전달보다 20.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했습니다.
반면 대일본 수출액은 7천200만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20.6%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화훼류 수출이 73% 감소한 것을 비롯해
방울토마토가 57% 줄어드는 등
농식품 분야에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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