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장, 괴산 왕소나무 상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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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14 댓글0건본문
변영섭 문화재청장은 오늘
괴산군에 있는 천연기념물 왕소나무를 찾아
상태를 점검하고
회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 있는 왕소나무는
지난해 8월 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쓰러져
현재 회생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왕소나무의 새순이 돋지 않고 있어
회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변 청장은 또 속리산 정이품송 상태를 확인하고
법주사 포교국장 도암스님을 비롯해
정상혁 보은군수 등과 속리산 발전방안등을 협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괴산군에 있는 천연기념물 왕소나무를 찾아
상태를 점검하고
회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 있는 왕소나무는
지난해 8월 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쓰러져
현재 회생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왕소나무의 새순이 돋지 않고 있어
회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변 청장은 또 속리산 정이품송 상태를 확인하고
법주사 포교국장 도암스님을 비롯해
정상혁 보은군수 등과 속리산 발전방안등을 협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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