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위해
8월31일까지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지역 139곳에
48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또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장비를 확대보급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연회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