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횡령 새마을금고 전 간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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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13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
고객 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모 새마을금고 전 간부 43살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청주시 한 새마을금고에
예금담보대출 관련 간부로 근무하면서
수년동안 6억원대의 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돈이 필요했다며
횡령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고객 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모 새마을금고 전 간부 43살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청주시 한 새마을금고에
예금담보대출 관련 간부로 근무하면서
수년동안 6억원대의 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돈이 필요했다며
횡령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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