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도내에서 기념포상 605명과
충북교사상 12명 등 모두 617명이 수상합니다.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옥조근정훈장은 충북공고 오종진교장,
대통령표창은 서경초 김태국교장,
문의초 송보용 교장, 흥덕고 이경복교장이 각각 받습니다.

국무총리 표창은 남성유치원 김순희원장,
종곡초 이영란교감, 중원중 홍순경교장이 수상합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3시 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