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교육청 위원회 민간참여 확대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산하 위원회에
민간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도교육청 산하 52개 위원회의 실태 분석 결과
민간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곳은 단 2곳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간부 공무원이 맡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단체는
도교육청 간부로만 구성된 위원회도
12개나 있다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해야
공무원의 편협한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간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도교육청 산하 52개 위원회의 실태 분석 결과
민간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곳은 단 2곳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간부 공무원이 맡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단체는
도교육청 간부로만 구성된 위원회도
12개나 있다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해야
공무원의 편협한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