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기숙형학교 입지선정 위원 편파적 구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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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07 댓글0건본문
제천지역 기숙형 중학교 입지선정에 대해
제천시 수산면과 덕산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수산면과 덕산면
기숙형 중학교 유치추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청풍면에서 태어난
청풍중 교장 출신의 제천교육지원청 간부가
위치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것은
부당하다며 위원 80명 중 50명이
편파적인 인사로 구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추진위원의 사전 협의에 따라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과장 2명을
위치선정위원회에 포함했던 것"이라면서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 수산면과 덕산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수산면과 덕산면
기숙형 중학교 유치추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청풍면에서 태어난
청풍중 교장 출신의 제천교육지원청 간부가
위치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것은
부당하다며 위원 80명 중 50명이
편파적인 인사로 구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추진위원의 사전 협의에 따라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과장 2명을
위치선정위원회에 포함했던 것"이라면서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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