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교육행정...단설유치원 설립비 54억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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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의 어설픈 행정으로
단설유치원 설립 예산 54억원 전액이 삭감됐습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충북도교육청이 충주 예성유치원 설립을 위해 제출한
2014년도 단설 유치원 설립 계획안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이 안건 상정이 보류됨에 따라
도교육청이 예성유치원 설립비로 책정한
추가경정예산 54억도 자동적으로 삭감되게 됐습니다.
이같이 단설유치원 설립 계획안 상정이
보류된 이유는 지난해 본회의에서
단설유치원 설립 예산이 통과됐는데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이 도의회와 협의 없이 또다시
충주 예성유치원 설립 부지 매입비를
이번 1차 추경에 계상해 놓아
도의원들로부터 반발을 샀기 때문입니다.
단설유치원 설립 예산 54억원 전액이 삭감됐습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충북도교육청이 충주 예성유치원 설립을 위해 제출한
2014년도 단설 유치원 설립 계획안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이 안건 상정이 보류됨에 따라
도교육청이 예성유치원 설립비로 책정한
추가경정예산 54억도 자동적으로 삭감되게 됐습니다.
이같이 단설유치원 설립 계획안 상정이
보류된 이유는 지난해 본회의에서
단설유치원 설립 예산이 통과됐는데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이 도의회와 협의 없이 또다시
충주 예성유치원 설립 부지 매입비를
이번 1차 추경에 계상해 놓아
도의원들로부터 반발을 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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