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경예산에 충북사업비 1200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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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08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정부가 첫 편성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천 200억원 규모의 충북지역 사업비가 반영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정부 추경예산엔 내덕∼북일 국도건설 90억원,
진천∼증평 국도 건설 30억원,
영동∼추풍령 국도 건설 26억원 등
11개 기반시설 사업 예산 449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이외에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장비지원 110억원,
한국자활연수원 건립 75억원 등
복지분야 18개 사업 예산 335억원도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신규 SOC사업 원천배제 방침 때문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과
오송연구병원 건립 등에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천 200억원 규모의 충북지역 사업비가 반영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정부 추경예산엔 내덕∼북일 국도건설 90억원,
진천∼증평 국도 건설 30억원,
영동∼추풍령 국도 건설 26억원 등
11개 기반시설 사업 예산 449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이외에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장비지원 110억원,
한국자활연수원 건립 75억원 등
복지분야 18개 사업 예산 335억원도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신규 SOC사업 원천배제 방침 때문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과
오송연구병원 건립 등에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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