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장에서 구리전선 절도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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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09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폐공장 등에서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로
41살 장모씨를 구속하고
장씨를 도운 황모씨와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향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3일 청원군에 있는
한 공장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구리전선을 훔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와 충주,음성,괴산 등의 폐공장을 돌며
천백여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폐공장 등에서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로
41살 장모씨를 구속하고
장씨를 도운 황모씨와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향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3일 청원군에 있는
한 공장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구리전선을 훔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와 충주,음성,괴산 등의 폐공장을 돌며
천백여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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