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천 7백여명 학생 학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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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28 댓글0건본문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천 7백여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박혜자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업중단 학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학교를 떠난 학생은
천 738명으로 전체 학생의 0.78%였습니다.
특히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비교해
고등학교 학생의 학업 중단 비율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1.90%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방안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모두 천 7백여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박혜자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업중단 학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학교를 떠난 학생은
천 738명으로 전체 학생의 0.78%였습니다.
특히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비교해
고등학교 학생의 학업 중단 비율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1.90%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방안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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