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중앙부처 장관 만나 충북 현안 해결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25 댓글0건본문
충북도 이시종 지사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 장관들을 잇따라 만나
오송역세권 개발 등
충북 현안해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지사는 우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공기업 참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태생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등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선
LH공사의 참여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이지사는 또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는
대청호 규제완화 등 각종 환경관련 현안 해결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정부 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 장관들을 잇따라 만나
오송역세권 개발 등
충북 현안해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지사는 우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공기업 참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태생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등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선
LH공사의 참여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이지사는 또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는
대청호 규제완화 등 각종 환경관련 현안 해결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