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서원대, 중국·베트남서 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26 댓글0건본문
충북대와 서원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중국와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충북대와 서원대학에 따르면
충북대 학생 20명은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지린성 투먼시 정암촌과 양수촌에서
이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등을 가르치고
농촌 일손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충북대학교 측은 봉사활동에 나서는 학생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충북 문화의 이해' 강좌를 수강하면
3학점을 줄 계획입니다.
서원대 학생 40명도
다음 달 24일부터 7월 8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사랑의 집 짓기를 비롯해
사물놀이와 종이공예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중국와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충북대와 서원대학에 따르면
충북대 학생 20명은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지린성 투먼시 정암촌과 양수촌에서
이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등을 가르치고
농촌 일손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충북대학교 측은 봉사활동에 나서는 학생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충북 문화의 이해' 강좌를 수강하면
3학점을 줄 계획입니다.
서원대 학생 40명도
다음 달 24일부터 7월 8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사랑의 집 짓기를 비롯해
사물놀이와 종이공예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