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충주서 ASF 확산 저지 현장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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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1.31 댓글0건본문
환경부가 내일(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점검을 충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ASF 발생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충주시는 지난 2022년 1월 첫 발생 이후 지난해까지
100건이 넘게 발생했던 지역입니다.
환경부는 충북도‧충주시와 함께
야생멧돼지 기피제‧경광등 설치 현장 및
폐사체 처리 등
방역관리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며
인근 지자체 관계자들과
방역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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