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예술계 회화학과 폐과 반대 성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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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0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문화예술계가 잇따라
청주대학교의 회화학과 폐과 결정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충북 민예총은 오늘 성명을 통해
대학이 직업학교로 전환하는게
대학의 구조조정이냐고 비판하고
대학발전 적립금을 투자해 청주대를 신뢰한
회화학과 재학생들의 미래를 보장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충북문화예술포럼이 성명서를 내고
청주대에 회화학과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청주대학은
지난달 21일 교무위원회의 때
학교 자체적으로 시행한 경쟁력 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은
회화학과 폐과를 결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예술계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대학교의 회화학과 폐과 결정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충북 민예총은 오늘 성명을 통해
대학이 직업학교로 전환하는게
대학의 구조조정이냐고 비판하고
대학발전 적립금을 투자해 청주대를 신뢰한
회화학과 재학생들의 미래를 보장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충북문화예술포럼이 성명서를 내고
청주대에 회화학과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청주대학은
지난달 21일 교무위원회의 때
학교 자체적으로 시행한 경쟁력 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은
회화학과 폐과를 결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예술계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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