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지난달 18만천여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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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05 댓글0건본문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
지난달 18만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남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하루 평균 6천여명이 입장하는 등
18만천명의 관광객이
청남대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3년 4월 청남대 개방 이후
20만2천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충북도는
지난달 청남대에서의 봄꽃 축제와 함께
오송 화장품 박람회가 열리면서
관람객이 성황을 이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현재까지의 청남대 입장객은
3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3만2천명보다
14.4% 증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지난달 18만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남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하루 평균 6천여명이 입장하는 등
18만천명의 관광객이
청남대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3년 4월 청남대 개방 이후
20만2천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충북도는
지난달 청남대에서의 봄꽃 축제와 함께
오송 화장품 박람회가 열리면서
관람객이 성황을 이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현재까지의 청남대 입장객은
3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3만2천명보다
14.4% 증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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