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 사고 판 업자,택시기사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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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03 댓글0건본문
스마트폰을 사고 판 업자와 택시기사가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택시기사로부터
분실 스마트폰 480여대를 사들인 혐의로
김모씨 등 12명을 무더기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손님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되돌려주지 않고
이들에게 판 택시기사 17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택시기사로부터
분실 스마트폰 480여대를 사들인 혐의로
김모씨 등 12명을 무더기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손님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되돌려주지 않고
이들에게 판 택시기사 17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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