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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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04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에 사는 40살 K씨가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인 SFTS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에서의
SFTS의심환자는 청주권 2명에 이어
7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K씨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또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에 사는 40살 K씨가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인 SFTS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에서의
SFTS의심환자는 청주권 2명에 이어
7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K씨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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